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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콕콕 쑤셔요 원인
이상하게 새해가 들수록 여러가지 다양한 변화가 있는것 같아요 일단 다들 나이를 한살씩 먹게 됩니다. 나이가 들다고 해서 꼭 반갑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내 생명이 이렇게 단축되는게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는 올해도 어영부영 하다 보니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새해 들어서 너무 날씨가 추워요 현재 오늘 기온이 영하 20도라고 하니까요
체감 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죠 이렇게 날씨가 추울수록 자신의 면역력은 점점 저하 되는게 사실입니다. 소화가 제대로 안되는것이죠 혈액순환도 안되고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았던 많은 질환들이 지금 나에게 염증으로 해서 나타날수가 있는것이죠
혹시 이마가 뜨겁거나 열이 난다고 하면 긴급 바로 보건소나 병원으로 가서 한번 진찰을 받아 봐야 할것 같아요 영하를 넘나드는 추위로 인해 이게 진짜 겨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빨리 1월이 지나가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추위에 맞서서 오늘도 자신이 할일을 묵묵히 한다고 하면 작은 일부터라도 하나씩 실천해나가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우리가 많은 질병중에 갑자기 배가 아픈 경우가 있어요
이럴때는 모든 질환은 다 원인이 잇죠 내가 갑자기 과식을 해서 그렇거나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된 경우죠 그리고 너무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이 상할수가 있습니다. 찬 냉수나 아니면 팥빙수 회등 이런것은 되도록이면 겨울에 안먹는게 좋겠죠
자기몸을 따뜻하게 할수 있는 그런류의 음식을 먹으면 몸에 온기가 퍼지면서 더욱 소화가 잘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배가 콕콕 쑤셔요 원인은 일단 내가 먹는 음식에서 뭔가 잘 못먹어서 그렇습니다.
최근에 안그래도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력이 많이 약한상태에서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 속이 안좋아진경우입니다 그래서 충분한 수면과 함께 양질의 식사가 중요하고요 겨울철에는 특히 소화가 잘 안되는 고기류를 먹는게 오히려 위에 부담이 될수 있어요
그리고 식중독이나 상한 음식을 먹으면 또 아랫배가 슬슬 아플수가 있고 그리고 밥먹고 나서 바로 눕거나 하면 오히려 소화도 안되니까요 이런 하나하나 작은 생활습관을 실천을 한다면 소화도 잘되고 배가 아픈 통증도 금새 사라질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