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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뇨 현상을 치료하는 방법

요즘들어 저만 그럴까요? 너무 화장실을 자주가는게 아닌가 불안함 마음이 듭니다. 뭔가 큰 병에 걸린것은 아닌지 확실히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tv를 봐도 보통 정상인이라고 하면 3-4시간만에 화장실 한번 가는게 정상이라고 하는데요 소변을 보는거요 그런데 나도 모르게 1-2시간만에 갈때도 있고요

 

 

 

또 밤에 자다보면 또 화장실을 가고 싶고 너무나 마음이 급한것 같아요 이게 조절이 잘 안되기도 하고 뭔가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럴때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긴 하지만 커피나 아니면 물을 조금 줄여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자꾸 커피를 많이 마시다 보면 오히려 더 자주 소변이 마려운게 사실이에요

 

 

그리고 특히 밤에 잘때는 더욱 조심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자꾸 잠자기전에 물을 마시고 혹시 커피를 드시는 사람은 없겟죠 밤에 커피 마시면 잠이 안오니까요

 

 

그래서 일단은 빈뇨 현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내가 조절을 할수밖에 없어요 물마시는것도 자제하고 그리고 커피와 물을 섞어서 마시면 더더욱 몸에 안좋고 화장실에 가고 싶어하니까요

 

 

그리고 일부러라도 지금당장 소변이 마렵다고 해도 5분 10분 이렇게 참다가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여야 될것 같아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오래 참을수 잇으니까요

 

 

그리고 소변 자체가 자꾸 심리적으로 내가 큰병아냐 오히려 강박관념을 가지면 더 위험할수 있어요 그냥 소변이 마렵고 자주 간다고 해서 그것을 자기가 스스로 병이라 생각하고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치부하고 내 생각에서 떨쳐버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줌 마려우면 당연히 화장실에 가는 것은 당연한데 최소한 5분정도는 아니 1분이라도 좀 참았다가 가는 버릇을 들여야 할것입니다.

 

 

진짜 밤에 자다가도 화장실때문에 일어나고 하면 충분한 숙면도 못자고 바로 다음날 생활에도 지장을 주니까요 항상 조심해서 생활하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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