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딘 마데카솔 차이
우리가 어렸을때는 아이들이 밖에서 막 뛰어놀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은 아무래도 어른들보다는 조심성이 많이 떨어지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불의의 사고를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교통사고도 아이들에게서 발생을 많이 하는데요 특히 학교 앞에서 초등학생들은 친구들과 놀다 보면 차가 오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막 뛰어놀다가 차같은 경우도 아이를 발견하지 못하면 그대로 사고가 나는것이죠
그래서 학교앞에서는 교통신호를 준수하고 속도도 30km를 넘지 않도록 이렇게 법규로 정해놓았고 만약에 어겼을경우에는 벌금이 부과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체육시간이나 아니면 아이들이 방과후에 운동장에서 뛰어놀다 보면 장애물에 걸려서 넘어지기도 하고 아이들은 오히려 활발하게 노는게 더 좋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집에서 휴대폰이나 게임을 하고 컴퓨터를 하면 눈도 나빠지고 그리고 성장기의 자녀들에게 체육활동만큼 건전하면서도 정서적 안정을 주는게 어디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뛰어놀다 넘어지고 일반 성인들도 부주의하게 되면 충분히 물체에 긁히기도 하고 상처가 나서 얼굴이나 이런데는 오히려 흉터가 나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몇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새살이 돋고 상처가 아물겟지 하고 그냥 놔두기도 하는데요 나중에 지나고 보면 거기에 흉터가 남아서 얼굴등에 남들이 보는 부분에 흉터가 나면 아무래도 두고두고 후회가 되기도 하죠
미리 상처를 잘 치료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단순하게 데일밴드로 붙이는 것보다는 상처에 소독을 해주고 그위에 깨끗하게 씻은후 밴드를 바르는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쉽게 주위에서 볼수 있는 마데카솔과 후시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두 제품다 우리가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바로 집에서 요리를 하다가 아니면 가스불에 손가락을 뜨거운 물체를 만지다가 데기도 하고 흉터가 지기 때문에 이것을 치료하고 상처를 아물게 하는데는 마데카솔과 후시딘만큼 좋은 제품이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두 제품중에 어떤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대부분 뭔가 긁히고 상처가 나고 나중에 딱쟁이가 나기까지는 후시딘을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후시딘에는 일단 새살이 돋게 나오는 성분과 함께 그리고 상처부위를 소독하고 세균에 감염안되게 하는 성분들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금방 안정적으로 낫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마데카솔도 후시딘과 성분적으로 효과나 효능을 비교했을때 크게 차이나는 점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마데카솔은 상처에 세균을 제거해주는 것보다는 새살 돋는것에 더욱 촛점이 가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아무튼 두제품다 꼭 우리가 실생활에 상처가 났을때 어디 넘어졌을때 꼭 필요한 제품으로 아이들에게도 익숙하게 이용할수 잇도록 항상 집에 상비약에 비취해 둬야 할 제품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해당 제품을 많이 이용하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