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술먹고 다음날 설사 하는 이유?

우리는 종종 술이 웬수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심으로 웬지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을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회사원들 보면 우리가 회사생활하는데 다양한 스트레스에 부딛칩니다. 각 직장인별로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을 해요

 

 

 

보통은 친구를 만나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아니면 운동을 통해서 해결을 하기도 합니다. 퇴근후에 땀흘려 운동을 하면 웬지 그동안 쌓인 모든 감정이 다 해소됨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이 어려운것 같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정말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운동을 꼭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사람은 극히 드물거에요. 아무래도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 사람이 건강도 앞서고 오히려 자기분야에서 더 열심히 해서 성공할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술은 아무튼 모든 인생이 다 들어있는것 같아요. 술한잔을 통해서 우리는 서먹서먹한 관계가 회복이 되기도 하고 기타 소원핸던 관계 싸웠거나 갈등등이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친근한 사이로 연결이 됨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 서로 서운한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 하다 보면 원래 취지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려고 하는것이지만 항상 사람일이라는게 잘 모르니까요

 

 

결국에는 주먹다짐이나 시비등 다양한 시비에 휘말릴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되겠죠. 또 하나는 항상 다음날 웬지 속이 뒤틀린다는 것이죠

 

 

구토나 아니면 배가 아프기도 하고 아니면 속이 쓰리기도 하죠. 저도 가만히 그동안 어떤지 고민을 하면 괜히 술과 함께 여러가지 안주 기름진것 매운것등을 먹음으로 집에와서 토한적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겹살이나 고기도 덜 익힌채로 먹음으로 오히려 탄것도 먹고 다음날 설사도 많이 하죠 결국에 술먹고 다음날 설사한 이유는 일단 덜익은 고기를 먹어서 그렇죠

 

 

그리고 한번에 다량의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렇고 술 자체를 과음하게 되니까 내 몸이 받아들이지 못해서 속이 쓰린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몸이 많이 상하니까요

 

특히 내가 건강한게 아니라몸이 고장나고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면 또 구토가 나올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겠지요. 아무튼 요즘 술은 저는 개인적으로 자제를 하는것같아요

 

 

혹시 모를 실수나 아니면 또 속이 안좋고 잘 소화도 안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아예 안마실수는 없으니까 적절한 술로 인해서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고 건강을 회복했으면 합니다.

 


댓글